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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아테네 ]

" 당신의 모든 것은 나의 모든 것 위에. "

초신화급 [ 기사 ]

의 신관

- 최연소에 기사직을 받아 최고의 기록을 가졌다. 왕과 국민의 보호를 위해 기꺼이 그 가장 앞에 설 기사. 검술에 능통하며 기사도와 명예를 중시한다. 

- 외관은 검은 머리카락에 가르마를 탄 쪽에 흰 머리카락들이 몇가닥있다. 오른쪽 얼굴(캐릭터기준)에 베일에 가려지지않는 화상흉터가 보인다. 

손발이 큰편이며 길다. 깔끔한 걸음소리가 나지만 검을 차고있기 때문에 특유의 금속이 마찰하는 소리가 함께 들린다.

- 여유롭고 느긋한 성격이며 상대를 가리지않고 대부분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. 버릇이기보다 체면차림에 가깝다, 말보다는 모션이 더 많은 편이며 추임새도 많이 쓴다.

- 먹는 것에는 딱히 가리는것은 없으나 뜨거운걸 잘 못 먹는다. 

- 의외로 그림그리는 취미를 가지고있다. 직업삼을 만한정도의 소질이 있는 편은 아니나 가벼운 낙서나 메모용의 그림들을 그리는 데 꽤 괜찮은 편이다.

- 기사로써 명예와 긍지를 중시하며 모든것을 의심하는것이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다.

- 흡연이나 술은 하지않는다. 

기타사항 

소지품

금장식의 바스타드 소드. 

Unknown Track - Unknown Art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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